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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주식을 하기위해서는 국내에 다양한 증권사들을 이용해야 합니다. 대표적으로 오늘 언급할 KB증권을 비롯해서 미래에셋증권, 한국투자증권, 삼성증권, 키움증권등이 있습니다. 각 금융사마다 거래시 내야하는 수수료가 다릅니다. 미미하다고 하면 그럴 수 있겠지만 이러한 작은 부분도 확인해보고 미국주식 또는 해외주식을 거래하는 습관을 들이는게 좋을거 같아서 각 금융사별 수수료를 확인 해보려고 합니다.
미국주식 실적발표 사이트 확인방법 4가지
미국주식 실적발표 사이트 확인방법 4가지. 1. 어닝 위스퍼스 캘린더. 2. 야후 파이낸스 어닝 캘린더. 3. 인베스팅 닷컴 캘린더. 4. 나스닥 어닝 캘린더. 오늘은 미국 기업의 실적 발표에 맞춰 해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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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다보니 모든 금융사에 가입이 되어 있어야 확인이 가능하고 계좌개설을 해놓아야 했기에 정확하게 확인하기 어려웠습니다. 그래서 이미 가입이 되어있는 KB증권의 해외주식 수수료 요율부터 확인을 해보도록 하겠습니다.
먼저, MTS, HTS의 차이는 없습니다. 하지만 두 곳 모두에서 확인하는 방법을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1. 웹페이지에서 확인하기.
보통 해외주식하면 미국거래를 가장 많이 대표적으로 생각합니다. KB증권 미국 거래수수료 같은 경우 HTS, MTS 모두 0.25%이고 전화주문 또는 오프라인의 경우 0.5% 입니다. 최소수수료는 없으며 제비용이 별도로 매도시 수시변동 할 수 있습니다.
이외에도 영국, 덴마크, 노르웨이등 다양한 유럽국가와 아시아 주식 거래가 가능하며 미국, 중국, 홍콩, 일본, 베트남과 다르게 전화주문 또는 오프라인으로만 거래수수료가 표시되어 있습니다. 다음은 모바일에서 확인하는 방법입니다
2. 모바일 MTS 거래수수료 확인방법.
모바일에서는 일단 M-able이라는 어플을 다운받아 설치한 이후에 확인이 가능합니다. 해당 어플의 우측 상단에 돋보기 모양을 터치 합니다.
검색창에 수수료를 검색 한 이후 아래로 스크롤 합니다.
메뉴검색 8 이란 곳에 고객서비스 > 업무안내 > 수수료안내 > 해외주식수수료를 터치 합니다. 그럼 우측 화면 처럼 미국 주식 매매 수수료를 확인 하실 수 있습니다. 웹페이지에서와 같이 HTS,MTS는 거래금액의 0.25%임을 확인 하실 수 있습니다.
미국 이외에 다른 해외 국가의 주식 거래 수수료 입니다. 해당 수수료는 기본으로 적용되는 내용이고 각 증권사 마다 이벤트 적용한 온라인 거래 수수료가 적용되는 경우도 있으니 다시 확인은 필수 입니다.